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타임 호텔 (문단 편집) ==== 긍정적 평가 ==== * 전반적으로 [[더 지니어스]]에서 영향을 많이 따온듯한 구성을 보여준다. 제목[* 'The (이름)'의 구성에 5음절.], 캐스팅[* 더 지니어스의 첫 우승자 홍진호를 최초 캐스팅한 것.], 오프닝, 회차별 게임 구성[* 생존자 전원이 다음 게임의 생존권을 걸고 진행하는 (메인매치 - 카이로스 게임), 메인 게임 최하위자들이 1대1로 진행하는 탈락 경쟁 게임 (데스매치 - 체크아웃 게임), 메인 게임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탈락 경쟁 게임 지목 회피 아이템 (생명의 징표 - 체크아웃 패스권).], 엔딩[* [[노홍철/더 지니어스|새로운 인물]]이 초대장을 열어보는 장면 - [[김정현(1990)|새로운 인물]]이 호텔에 체크인하는 장면.] 등.[* 1화에서 첫번째 참가자 존박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직접적으로 더 지니어스를 언급하는 인터뷰가 나와 오마주임을 확인할 수 있다.] 이쪽은 호텔이라는 컨셉과 시간을 화폐로 사용한다는 참신한 설정을 통해 나름대로 차별화에 성공한 편이다. * 여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방송 외적인 친목, 게임 밸런스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더 타임 호텔에서는 이를 적절한 캐스팅[* 방송 이전 친목이나 접점이 매우 적은 참가자들로만 캐스팅했다.]과 합숙 촬영[* 흡연자는 흡연 여부에 따라서 컨디션 편차가 있다는 걸 존중해 외부 테라스에 흡연 공간도 마련했다.],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자문을 통한 기존의 보드게임 변형과 적당한 정치적 요소 삽입으로[* 다수 연합 자체로 생존이 보장되지는 않으나, [[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|이론적으로는 대놓고 1명을 희생양으로 삼을 여지를 남겨뒀다.]]] 잘 해결해 짜임새 있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. 특히 플레이어들의 행적, 상금, 생존을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직관적으로 서바이벌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몰입을 자극하는 구성이 호평이다.[* 더 타임 호텔에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록 이득을 볼 수 있고, 이게 생존과 직결되기에 소위 말하는 [[병풍]], [[날먹]] 플레이를 억제할 수 있다.] * 2~6화의 러닝타임이 '''120분''' 가까이 길게 구성되어 있으며, 1~4화/5~6화 동시공개로 파격적인 분량을 제공한다. 보통 40분~90분 가량 짧게 편집되어 다양하고 중요한 상황을 알지 못해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에 수요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. * 더 지니어스 방영 이후 제작되었던 수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가장 유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. 방송 외적인 부분에서 친목이 이루어졌던 점을 보완한 더 지니어스의 합숙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, 실제 두 방송 모두 코리아보드게임즈가 게임 자문을 맡았고 홍진호가 출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. * 밋밋한 편집과 별개로, 출연진의 행적과 전체적인 서사 자체는 발암 요소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었고 두뇌 플레이도 딱히 아쉬울 건 없는 수준이라 자극성이 강조된 서바이벌에 지친 수요층이라면 나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다. 특히 존박의 활약은 이 방송이 남긴 의미있는 성과라 볼 수 있으며, 주언규의 캐릭터성 역시 호불호와 별개로 독보적이었던 것만은 사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